새로운 시작

2008년의 절반을 군복무 마무리로 보냈다.

이제 나의 20대도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방황하지 말자...

인생에 짜여진 시나리오는 없다지만 지금 내가 꿈꾸는 계획과 목표가 틀어지면

나의 인생도 틀어지기 마련이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by Zephyros | 2008/06/25 01:28 | My episode | 트랙백 | 덧글(0)

나에겐 데스노트가 필요하다.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 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 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잉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인터넷 기사따위 보지도 않았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명박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 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를 조심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다 줬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종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이상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이하이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청남대를 개방해 국민관광지로 만들었고
이명박은 남대문을 개방해 잿더미로 만들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노무현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했고
이명박은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노무현은 노빠가 있고
이명박은 알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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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할 땐 큰소리 친 한나라당... 오늘도 똑같은 테잎 목소리 반복만 하고 지겹다.

by Zephyros | 2008/05/30 01:54 | 세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우리의 2MB는 별짓을 다하는구나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등 사라져


권철현 신임 주일대사가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난 지금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역사교과서 항목이 모두 삭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주일한국대사관은 홈페이지의 에 역사교과서, 독도, 동해표기, 북한핵문제, 노무현대통령의 특별담화문, 고이즈미총리 야스쿠니 참배문제 총7개 항목이 등록되어 있었다.


▲주일한국대사관 홈페이지 목록과 삭제된 본문

모두 7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다(위) 그러나 독도(가운데) 역사교과서(아래)와 동해표기, 북핵문제가 삭제되어 제목만 볼 수 있다 © 김점구

주일한국대사관과 달리 주한일본대사관은 에서 주요현안을 한글로 설명하고 있는데, 독도, 역사교과서, 동해표기, 야스쿠니신사참배 문제 등 대일과거사 문제 전반을 다루고 있다.

에서는 검정제도와 일본의 기본 입장을 17개항에 걸쳐 설명하고, 독도는 에서 시마네현의 영토편입조치, 대일강화조약 등을 들어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 목차

독도문제를 11개항목으로 구분하여 한글로 설명하고 외무성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게 하였다. © 김점구

외교통상부와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는 더 심각한 상황이다.

외무성은 독도문제를 11개 항목으로 분류하여 일본어, 한국어, 영어로 제공하고 홍보자료집 원문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러나 외교통상부는 논평, 참고자료, 법률 등 각종자료를 구분 없이 나열하고 있어서 정보전달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한국정부의 기본입장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외교통상부 홈페이지

일본 외무성과 달리 외교통상부의 논평과 다른 여러기관에서 발행한 자료를 구분없이 등록하였고, 한국 정부의 기본입장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 김점구


▲일본외무성 홈페이지

같은 내용을 일본어, 한국어, 영어로 제작하였고, 목차를 만들어 정보전달력을 높이고 있다. 외무성이 지난 2월에 발행한 원문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김점구



이명박 대통령의 공허한 상상

외교통상부와 주일한국대사관의 변화는 실용외교를 강조하는 이명박 정부의 대일정책에서 출발한다.

지난 1월 17일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이 당선자는 ‘굳이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일본이)그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좀 더 성숙한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사과와 반성을 굳이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지난 2일 외교통상부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한국위원회(상임대표 이해학)의 민간단체 등록을 거부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성숙한 모습은 없었고 오히려 시마네현은 죽도의날 기념식과 함께 독도광고판을 새로 설치했고 외무성은 한.일.영어로 홍보자료집을 발행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이 성숙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 믿고 있지만 대일과거사 관련 단체는 이명박 정부의 대일정책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고 공동대응키로 하였다.

독도수호대(대표 김점구)는 이명박 대통령이 실용외교에 매몰되어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일정책이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 성 명 서 -


이명박 정부는 독도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적극 대응하라

독도와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는 권철현 신임대사의 발언과 주일한국대사관이 홈페이지에서 독도, 동해표기, 교과서 등 과거사 문제를 모두 삭제한 것은 독도의 주권국으로 권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다.

독도의 주권국으로 최소한의 주장도 포기하면서 국익을 위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은 독도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일본은 역사교과서를 왜곡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가르치고 있고,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이때 독도문제를 한일외교의 한 낱 걸림돌로 보고 있는 이명박 정부는 어느 나라의 대통령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독도, 동해표기, 일본군위안부, 강제징용, 야스쿠니신사 문제 등 산적한 대일과거사 문제는 실용외교이전에 선결되어야 할 중차대한 일이다.

이명박 정부는 대일정책을 전면 재검토하여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라



실용주의 뭥미?

오늘도 소로 까이고 있는데 별짓 다 벌려 놨으니 어떻게 마무리할지 흥미진진

by Zephyros | 2008/05/02 20:3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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