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2009년도이러면죽는다

전환점

한동안 인터넷 해도 간단한 게임, 뉴스, 스포츠, 만화...

아주 시간을 쓰레기처럼 보냈다.

20대 초반을 다 써버리는 이 때에 내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이고,

내가 살아야 할 길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았다.

사실 당면한 현실인데 TV나 보고, 컴퓨터나 하고, 글이나 읽고 현실도피...


어떻게 하면 술이나 한 잔 할까

어떻게 하면 잠이나 더 자고 운동이나 할까

어떻게 하면 여자 친구 사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밤문화를 향휴할까


오늘 뉴스를 보면서 다시 깨달았다.
 
앞으로의 근 10년은 조용히 숨쉬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현실은 녹녹칠 않다.

가슴 속 뜨거운 것 하나 만으로 안된다는 걸

죽을만큼 노력하지 않으면 내 인생은 10년이면 끝이다.

by Zephyros | 2008/12/05 02:43 | My episod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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